"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시 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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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가정, 열방을 품는 교회



  2023년도는 코로나이후에 회복하는 한해였습니다.
  아직 100% 코로나이전으로 회복되지는 못했지만 전 성도님들이 하나님만 바라보고 열심히 달려와서 주님께 영광돌리게 됨에 감사를 드립니다.
  2024년도는 성산이 49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나온 날동안 주님께서 함께 하셨다면 다가오는 날들도 주님께서 함께 하실 줄로 믿습니다.
  지난날들 동안에 성산의 공동체를 위해서 그동안 수고하시고 헌신하신 모든 분들의 수고에 정말로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는 개인의 성숙과 가정의 성숙, 교회의 성숙을 꿈꾸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 2025년도는 성산이 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50년은 희년으로 모든 것이 용서되는 해이면서 또 다른 희년을 준비하면서 출발하는 해입니다.
  특히 25년에는 성산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바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 충실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나가길 기도합니다.
  모두가 예배드림에 최선을 다하면서 개인의 신앙을 다시한번 되집어보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특히 가정예배가 활성화되어 온 가족이 함께 정성껏 예배를 드린다면 다음세대의 앞날에도 무한한 영광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개인의 경건에 힘쓰면서 주변에 그리스도인다운 모습을 보이는 것이 확실한 전도방법입니다.
  땅에 떨어진 교회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워하며 이 모든 것이 내탓임을 자각하며 주님께로 돌아올 때 우리 주님께서 힘을 주시며 이 모든 고통을 다 물리쳐 주실 것입니다.

  금년에도 '성숙한 가정, 열방을 품는 교회'라는 목표를 계속해서 이어갑니다.
  가정이 성숙해야 열방을 품을 수가 있습니다.
  가정, 교회, 민족이 오직 주님의 영광을 드높이며 나가기를 소원합니다.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온 성도들이 축복나눔을 계속 실천하기를 원합니다.
  하나, 내가 먼저 미소짓기    둘, 내가 먼저 인사하기
    셋, 내가 먼저 대화하기    넷, 내가 먼저 칭찬하기

  이에 따른 실천사항도 열심히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 죽어도 예배           둘, 어려워도 십일조
    셋, 쓰러져도 기도         넷, 힘들어도 복음전도

  어느 곳에서도 성산이 더욱 복음전파에 앞장서며, 행복한 성도, 행복한 가정, 행복한 교회가 되어서 성산의 모든 가정에서부터 흘러 넘친 행복이 성남시와 대한민국과 전 세계를 적시는 복의 근원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4년 1월 1일
                                   담임목사  현  상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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