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교회

교회주변청소, 목장찬양예배

일시 :  6월 23일(주일)     장소 : 교회주변 및 본당

ID Pass

빠른이동

 

 

 

 

 

 



마음 비우기(기독신문)
 현상민  | 2010·12·16 15:54 |
[기자수첩] ‘마음 비우기’  
이미영 기자 chopin@kidok.com

2010년 12월 13일 (월) 13:04:41 이미영  chopin@kidok.com  

12월 11일 행복한성산교회 설립감사예배 취재 차 성남으로 향했다.

행복한성산교회는 성남성산교회에서 분립 개척한 3번째 교회이다. 성산교회는 대형교회 하나를 추구하는 것보다 건강한 다수의 중소형 교회가 더욱 성경적이라는 목회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부터 총 3개의 교회를 인근 경기도 지역에 분립시켰다.

아무리 규모가 크고 사역이 성공적이더라도, 아니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교회를 분립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더욱이 성산교회는 교회 분립에는 까다로운 원칙이 존재한다. 일단 교회 분립 시 교회 건물을 임대가 아니라 매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그 비용의 절반만 성산교회가 부담한다. 나머지는 분립하는 교회가 부담해 자립의 동기를 부여한다. 또한 분립하는 교회에 성산교회의 성도 중 자원하는 성도 1/10을 함께 보내준다. 단, 성도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2년 후 다시 본 교회로 돌아올 수 있도록 허용한다.

현재 성남성산교회 출석 교인은 600~700명 정도. 재정 지원도 재정 지원이지만, 성도들을 보내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터. 분립 교회에 자원하는 성도들은 대부분 성남교회에서도 손꼽히는 일꾼들이니 보내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성남성산교회가 5년만에 3개의 교회를 분립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성남성산교회 현상민 목사는 교회 분립의 비결을 “마음을 비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회를 분립하면 당장 분립 교회 재정 지원으로 예산 운영에도 어려움이 있고, 일꾼들이 함께 나가니 교인 수도 줄고, 그 교인들이 기존에 해 오던 헌금이 주는 것은 물론 교인들이 맡았던 사역도 재정비해야 한다. 말 그대로, 제 살을 떼어나는 아픔과 다를 바 없다.

그런 문제 때문에 처음에 교회 분립을 추진할 때 성남교회 당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현 목사의 굳은 뜻을 알고 있었기에 당회는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교회 분립의 아픔보다 분립한 교회가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고 비워졌던 그릇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다시 채워지는 은혜를 경험하면서 얻는 기쁨과 감사가 더 커질 수 있었다.

행복한성산교회 설립감사예배를 취재하면서, 은혜는 더 많이 가진 자가 아니라, 더 많이 나누는 자가 더 많이 체험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깨달음을 얻어 왔다.

여러분 모두에게 행복을 드립니다.
행복촌장
서준연 나를 죽이고 세상을 살리는 길이 진정으로 내가 사는 길임을 믿습니다...그것이 예수님의 삶이셨습니다...

12·12·13 11:40  

     
  성남성산교회 ‘아름다운 분립’ (기독신문 2010년 12월 17일자) [2]  최봉호 10·12·28
  베트남 선교 동영상 [2]  최봉호 09·12·06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GGAMBO
 
 

The Site is currently using explorer 5.0 and it's resolution is optimized at 1024*768

copyright ⓒ 1999 SUNGSANCH.COM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상로 57번길 20. 성산교회 담임목사 현상민

TEL 031-731-5611 Email kevinc@hanmail.net [관리자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