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교회

다니엘 신본주의교육 예배

일시 :  3월 24일(주일) 찬양예배   장소 : 본당  강사 : 김동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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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눌수록 커집니다" 성남성산교회, 이유있는 분립개척 '주목'
 최봉호  | 2008·12·05 22:19 |
▲ 성남성산교회는 분립개척의 새로운 모델이 되고 있다. 사진은 성산교회 성도들이 2호 교회 파송을 위한 예배를 드리고 있는 모습.  
 

 
11월 16일, 성남 성산교회(현상민 목사)는 특별한 예배를 드렸다. 분립개척으로 또 하나의 성산교회를 세운 것이다. 곳곳으로 예수님의 공동체를 파송하는 성산교회의 이런 행보는 벌써 두 번째다.

성산교회는 지난 2005년 1호 교회인 아름다운성산교회를 파송한데 이어 올해 2호인 예일성산교회를 또 파송했다. 성산교회를 섬겼던 목사 한 가정과 전도사 두 가정, 장로 한 가정을 포함한 37명이 새로운 둥지를 틀게 됐다.

현상민 목사가 분립개척에 뜻을 두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교회가 커지면 성도들을 개인적으로 알기가 힘들어 목회가 피상적이 되기 때문이었다. 또한 한 곳에 하나의 교회가 성장하는 것보다 작은 교회들이 여러 곳에 퍼져있는 것이 하나님 나라 확장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는 믿음도 컸다.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성산교회를 필두로 1, 2호 교회가 인근 용인시, 광주시에 세워지면서 지역전도에도 동력을 얻게 됐다.

"교회 하나가 커지면 작은 교회들이 그만큼 없어지게 됩니다. 우리 교회가 아주 크지는 않지만 조금씩 성장하면서 작은 교회들도 성장시켜줘야 한다는 거룩한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연한 개척보다는 어느 정도 자립할 수 있는 교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죠. 가장 좋은 방법이 분립개척입니다."

현 목사의 분립개척에는 원칙이 있다. 일단 재정은 반 정도만 교회에서 부담한다. 자립정신을 길러주기 위해서다. 그리고 자원하는 성도들을 같이 보내주는 것도 중요하다. 이것에는 어느 정도의 헌신이 따르기 마련인데, 성도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2년 후에는 본 교회로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조건을 단다.
"교회 요람에도 '파송교인'으로 적어놓는 등 본 교회와의 끈을 계속 이어놓습니다. 그런데 2년이 지나면 새 교회에 정도 생기고 자신이 담당할 소명이 있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에 계속 그곳을 섬기게 됩니다. 1호 교회 때도 파송된 24가정 중 돌아온 가정은 한 가정밖에 없었습니다."

대신 같이 파송한 장로는 2년 후 다시 돌아와야 한다. 교회에서 부목사로 있던 목사를 담임목사로 섬기게 되면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현 목사가 정해놓은 여러 원칙들 때문에 분립 1호 교회는 별 탈 없이 계속 성장할 수 있었다.

성산교회가 처음 분립 개척했던 아름다운성산교회는 74명으로 시작했다가 3년 만에 출석성도 250명으로 성장했다. 처음 세웠던 예배당이 모자라 다른 예배장소까지 빌리게 됐을 정도. 새로 개척되는 2호 교회에도 물심양면으로 큰 도움을 줬다. 현 목사는 마치 시집간 딸이 잘 사는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뿌듯함마저 느껴진다고 말한다.

그러나 반대로 교회를 분립하면서 본 교회는 어느 정도의 타격을 감수해야 한다. 당장 성도들이 빠져나간 흔적이 눈에 띄게 보이기 때문에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과 다름없다. 그러나 현 목사는 그것을 하나님께서 곧바로 채워주신다며 그 은혜에 놀라워했다. 앞으로도 최소 5년에 2개씩 분립개척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자립한 교회들은 다 하나씩 분립개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점차 대형화되어 작은 교회가 설 자리가 없는 이때에 분립개척은 개척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겁니다."

기독신문 박용미 기자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신 33:29)
현상민 아름성산에서 4가정이 돌아왔는데, 기자가 잘못 썼군요...더욱 기도하십시다....겸손하게 주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게 말입니다.

08·12·05 22:42  

이효숙 드디어 신문에도 났군요...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인천에도 하나 분립개척하심 저도 한달음에 달려갈텐데요...ㅎㅎㅎ

08·12·0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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